【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 총재 김정설 목사 추대 기사입력 2021.03.26 18:24 댓글 0 / 김정설 “경찰 복음화에 헌신하겠다” / 소강석 “푸른 바다 고래가 되라” “경찰복음화” “언론복음화” “민족복음화” “지역복음화” “복지복음화” “문화복음화”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 소강석 목사) 총재 추대 감사예배가 3월 26일 오전 11시 웨스턴그레이스호텔 2층 오씨엔레스토랑에서 갖고 광음교회 김정설 목사를 총재로 추대하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돌아오기를 간구했다. 한국경찰복음화협의회는 한국경찰문화신문도 운영하고 있다. 총재 김정설 목사는 “세상에는 꼭 있어야 할 사람, 있으나마나 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말씀처럼, 루픈 바다를 만드는 고래처럼 경찰복음화에 꼭 필요한 총재가 되겠습니다. 특히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와 함께 15만 여 경찰을 복음화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정설 목사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80회로 졸업하고, 그동안 총회회의록서리,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장, 총회통일준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인천 남동경찰서 경목위원장 그리고 광음교회에서 32년째 시무하고 있다. 제1부 예배는 전북본부장 박정권 목사의 인도로 설교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푸른바다를 만드는 고래처럼, 행13:21-23). 이어 기도 태준호 장로(친교회장), 성경봉독 김장수 목사(광주서구지부장), 특송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찬양위원장)와 송원중 장로가 각각 맡았다. 예배는 동성교회 박신범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정호승의 ‘고래를 위하여’란 시를 보면,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가 없으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나도 가끔 내 마음속의 고래를 위하여 밤하늘 별들을 바라본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고래는 얕은 물가와 강물에서 살 수 없고, 크고 넓은 바다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고래가 없으면 바다가 아니듯이 이 세상도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고래는 지평성 위의 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별은 꿈 너머의 꿈, 희망 너머의 희망입니다. 이 세상을 푸르게 할 고래는 우리의 지도력입니다. 한 마리 고래 같은 사람이 세상을 푸르게 만듭니다. ”라면서 “경찰복음화협의회는 경찰을 선교하고 복음화하는 단체다. 오늘 총재로 추대 받는 김정설 목사께서는 경찰복음화협의회를 푸르게 만들고, 아름답게 만드는 한 마리 고래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설교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남원지부장 진우관 목사) “코로나19 종식을 위하여”(전도회장 정예희 목사) “한국교회 부흥과 일치를 위하여”(구미지부장 마영건 목사) “한국경찰복음화 사명 감당을 위하여”(논설위원 허종현 목사) “경찰문화신문의 발전을 위하여”(논설위원 이상달 목사) “회원교회 부흥과 사역을 위하여”(상임총무 주홍동 장로) “취임하는 총재와 임역원을 위하여”(김제부지부장 김형곤 장로) “국민수호와 사명을 감당하는 경찰가족을 위하여”(문화회장 안수연 장로)가 각각 기도했다. 제2부 총재 및 대표회장 취임식은 광주본부장 정판술 목사의 사회로 진행했다. 총본부장 오충석 목사의 조직보고, 사무차장 주진만 목사의 총재 약력 소개, 대표총재 소강석 목사의 총재 취임패 전달, 총재 김정설 목사의 취임사 그리고 대표회장 최석우 목사의 임명장 수여로 진행했다. 특히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이용성 사장이 운영위원으로 임명됐다. 제3부 축하시간은 사무총장 우충희 목사가 진행했다. 격려사는 경찰청 사무차장 신현수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그리고 축사는 운영총재 이우배 목사,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육수복 목사, 총회경목부장 황재열 목사가 각각 맡았다. 그러나 축사 순서를 맡은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발안제일교회 김종택 목사, 광주서광교회 고광석 목사는 경북지역장로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경북 안동으로 달려갔다. 상임총무 소대영 목사의 광고, 함평지부장 정남 목사의 애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날 수도권장로회(회장 이영민 장로)는 말레이시아 박철현 선교사와 인도네시아 박기성 선교사에게 정수기와 의약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설립 5주년 총신대학교 장 ·동안주노회 제200회 정기회를 갖고, 수원안디옥교회 김동관 목사를 제109회 총회 부 ·북평양노회장 이영로 목사, 이창원 장로와 백장현 장로 총대 선출, 주홍동 장로에 ·평안노회장 홍승영 목사 선출, 총대 박건욱 목사, 김인천 목사, 임수길 목사 선출 ·(사)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창립 35주년 성령포럼 ·동안주노회 제200회 정기회 기념예배 성대하게 가져 ·서수원노회장 김민호 목사 선출, 박석만 장로를 제109회 총회부총회장 후보 추천하 ·“군복음화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 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 제20회 정기총회가 4 ·“교회여 일어나라!” 제108회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제35회 대표회장 정명호 목사 취임, 사무총장 박철수 목사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